단체티셔츠 가족티셔츠 후드티셔츠 맨투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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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 강아지 사진 보내주세요
이쁘게 프린트해드립니다
살다보면 말야 힘들때도 있고 오르막 길도 있는 거야?
라고 말해주는 것 보다 야 우리 낚시 하러 갈까?
바람좀 쏘고 올까? 그냥 모른체 하며 기분을 달래 주는 친구
가끔 뜬금없이 나 자고 가도되? 라며 밤세 수다 떨다가 잠드는 친구
힘들때 같이 있어 주는 친구 내가 화를 내도 잘 받아 주는 친구
그런 친구는없겠죠
있는데 내가 눈치 못채고 마음만 아프게 한건 아닌지모르겠어요
정말 좋은 친구인데 내가 밀어 낸건 아닌지 그 친구 읽어 버리고 싶지 않은데
읽어 버릴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소중한 내 친구 간직 할 수 잇을 까요?
내가 먼저 다가 가야 겠죠?
30년 지기 친구 에게 내가 너무 바란게 아닌가 하는
바라기 보단 아무말 없이 그냥 해주는게 더 좋았을 텐데
하기 싥어서 이리 저리 핑게 되면서 안해준게 마음 아프네요